서부발전, 젊은 이사회 ‘The First MOVER’ 혁신 아이디어 뱅크 역할 수행

신교근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4 10: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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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20명, 뉴미디어 기반 홍보전략, 갑질근절 대안 등 제시
▲한국서부발전 김병숙 사장(앞줄 왼쪽 4번째)이 젊은 이사회 ‘The First MOVER’의 구성원들과 상정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 후 단체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스페셜경제=신교근 기자]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 이하 서부발전)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제2기 젊은 이사회 The First MOVER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근속년수 15년 이하의 차장과 직원 20명으로 이루어진 제2기 The First MOVER는 지난 7월 선발돼 3개월간 사전토론회, 실무부서 인터뷰, 자료조사 등에 참여하며 이사회 상정안건을 준비해왔다.

이 날 워크숍에서는 CEO가 제시한 주제인 핵심테마 2건과 자체 발굴 안건 3건 등 총 5건의 안건을 상정해 심의‧의결했다.

뉴미디어 콘텐츠 개발과 기업 마스코트 리뉴얼 및 캐릭터 상품화 방안 등 최신 트렌드 기반의 회사홍보 전략을 비롯, 구체적 갑질 행위에 대한 가이드라인 수립과 계층별‧연령별 갑질인식 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방향 제안 등 재기발랄한 아이디어가 도출됐다.

회의 종료 후에는 CEO에게 젊은 이사회의 논의결과를 브리핑하고, 이사회 안건으로 다뤄지지 않았지만 평소 경영진에 제안하고 싶었던 아이디어를 직접 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서부발전 김병숙 사장은 “급격한 변화의 시기일수록, 젊은 직원들이 경영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성장에 대해 고민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며 “앞으로도 젊은 이사회 The First MOVER가 나와 내가 속한 부서, 주변의 동료들의 실질적 변화를 이끄는 선도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제공=한국서부발전>

스페셜경제 / 신교근 기자 liberty1123@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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