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민, 딸 걸어서 등교.."열심히 행복하게 살게요"

신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9-25 03:33: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스페셜경제 신지우] 가수 노유민이 딸을 향한 남다른 사랑을 드러냈다.

24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노유민의 일상이 그려졌다.

조산으로 6개월만에 세상으로 나온 노유민의 첫 딸은 어느덧 힘든 시기를 견뎌내고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노유민은 매일 아침 딸의 손을 잡고 학교앞까지 등교를 같이해주는 다정다감한 면모를 보였다.

노유민은 딸의 모습을 지켜보며 "건강하게 잘 자라서 학교도 열심히 다니고 하니까 제가 이런 걸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라고 밝혔다.

방송 후 노유민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 가족이 실검에.. 감사합니다.. 열심히 행복하게 살게요"라며 소감을 남겼다.

한편 노유민은 바리스타 1급 자격증을 따고, 직접 커피 원두를 로스팅해 판매하는 등 바리스타라는 제 2의 직업에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인생 2막을 사는 아버지 노유민의 삶에 시청자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저작권자ⓒ 스페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이슈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