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까불이, 공효진 죽음 노리나..강하늘 "무조건 지켜요"

신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9-26 02:41: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스페셜경제 신지우] ‘동백꽃 필 무렵’ 연쇄살인범 '까불이'의 정체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동백이(공효진)에게 한눈에 반했던 황용식(강하늘)은 그녀가 까불이의 유일한 목격자임을 알고 충격을 받아 그녀의 전담 보안관을 자처했다.

2013년의 동백은 ‘까불이’로 추정되는 수상한 남성에게 땅콩 서비스를 건넸다. 그는 벽에 ‘동백아 너도 까불지 마라’라는 메시지를 남겨 충격을 안겼다. 이에 일부 시청자들은 동백이가 죽음을 맞게 되는 건 아닌가 하는 추측도 제기했다.

용식은 담벼락의 낙서 때문에 더욱 더 동백을 걱정하기 시작했고, “저 경찰이에요. 저 일단 동백씨 무조건 지켜요”라고 말하며 듬직한 모습을 보였다.

과연 황용식이 동백을 연쇄살인범 까불이로부터 지켜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25일에 방영된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동백(공효진 분)에게 고백하는 황용식(강하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동백은 첫사랑 강종렬(김지석 분)에게 남편이 있다고 거짓말을 했기 때문에, 그가 보는 앞에서 황용식의 손을 잡았다. 주민들이 이를 목격하며, 다음날 옹산에는 동백과 황용식이 사귄다는 소문이 돌았다.

옹산 주민들은 “총각이 애 딸린 여자를 왜 만나”라며 수군거렸다. 이를 들은 동백은 당황해하며 자리를 떴다. 동백을 발견한 황용식은 그녀에게 “사람 마음이라는 게 3초 만에 반할 수 있는지 깨달았어요”라며 그녀에게 적극적으로 고백했다. 하지만 동백은 “미리 찰 게요”라고 대답하며 그의 고백을 거절했다.

 

[저작권자ⓒ 스페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이슈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