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일전자 미쓰리' 혜리, 사기 당한 경리→대표 당첨.."내가 한 번 해보겠다"

신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9-26 02: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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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신지우] '청일전자 미쓰리'에서 이혜리가 사기를 당한 어리바리한 말단 경리에서 사장이 됐다.

25일 밤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극본 박정화·연출 한동화) 1회에서는 청일전자 경리 이선심(이혜리)가 직원들의 횡포와 투자 사기 등을 당하며 고군분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선심은 구지나(엄현경 분)에게 2억 원 상당의 주식을 샀다. 그러나 구지나와 오만복(김응수)은 동시에 자취를 감췄고, 직원들은 월급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

직원들은 이선심에게 구지나와 한통속이냐며 추궁했고, 이선심은 "우리 중국에 수출하고 주식 상장돼서 대박 나고 다들 그러면 좋은 거 아니에요? 사장님이랑 구 팀장님이 왜 튀어요"라며 충격에 빠졌다.

이선심은 곧장 집으로 달려갔고, 구지나가 남긴 쪽지를 발견했다. 쪽지에는 '내 거 너 다 가져. 이별 선물. 서프라이즈'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한편 이날 이선심이 새로운 사장으로 선출됐다. 뒤늦게 들어온 유진욱(김상경)은 이선심이 대표를 하는게 말이 되냐며 황당해 했다. 이선심은 "왜 나는 안 되냐. 나는 이 회사 직원 아니냐. 이 회사 대표 내가 한 번 해보겠다"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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