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소송 준비?..소속사 "사실무근"

신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0 0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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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신지우] 방탄소년단이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소송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9일 JTBC '뉴스룸'은 "방탄소년단이 소속사와의 수익 배분 문제로 대형 로펌에서 법률 자문을 구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변호사는 ‘뉴스룸’에 “기존 수임 사건들과 이해 충돌 문제가 없는지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0월 빅히트와 재계약을 맺은 바 있다.

하지만 재계약 과정에서 수익정산 문제와 관련,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고 법률 검토에 나서게 된것으로 보인다.

방탄소년단과 빅히트의 수익 분배 갈등이 어떠한 결말을 맺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빅히트 측은 해당 보도에 대해 JTBC에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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