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비, 알고보니 사주 전문가?..이상순에 대해 "단단한 땅"

신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7 01: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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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신지우] 메이비가 사주 마스터 면모를 뽐냈다.

1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은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윤상현-메이비 부부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으로 꾸며졌다.

이효리와 메이비는 요가와 역술로 재능교류를 했다. 이효리는 윤상현과 메이비에게 요가를 가르쳐줬고 윤상현이 메이비보다 더 유연한 포즈로 잘 따라해 눈길을 끌었다.

메이비는 이효리와 이상순의 고민을 타로카드로 풀어줬다. 이효리는 방송을 안 하고 살 경우의 삶을 궁금해 했다. 메이비는 이효리가 뽑은 카드를 살펴보더니 "다시 방송을 찾게 될 거다"라는 말했다.

메이비는 이상순에 대해 “오빠 기운 자체가 되게 단단한 땅이다. 토(土)가 3개만 있어도 단단한데, 4개나 있다"라고 사주 결과를 이야기하며, “(화(火)가 많은) 효리가 와르륵 확 올라와, 그러면 오빠가 그걸 그것도 불씨 하나 안 남기고 확 덮어버려”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이효리는 “어쩐지 되는 일이 없더라, 내가 결혼하고서 되는 일이 없어”라고 말하며 웃었고, 이어서 메이비는 “효리가 이기는 것처럼 보이지만, 오빠가 이기는 거”라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네 사람은 결혼 전처럼 함께 단체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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