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Search: 102건
[기고] 노동조합탄압? 경기회복 망치는 길
김병권 2012.07.31
[스페셜경제] 세계 어느 나라도 연봉에 따라 노조 활동을 제한하지 않는다.“세계 어느 나라도 귀족노조가 파업을 하는 나라는 없다. 참 안타까운 일이다.”지난 7월27일 오후, 이명박 대통령이 국정현안 점검회의에서 한 말이다. 대통령은 특히 “만도기계라는 회사는 연봉이 9500만원이라는 데 ...
[칼럼] 동반성장 가로 막는 곳이 바로 정부
엄상용 2012.07.30
[스페셜경제] 최근 동반성장에 대한 관심이 높다.소위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불균형관행을 개선하고 대기업, 중소기업 간의 공존과 상생을 도모하여 올바른 성장을 이루자는 취지에서 운영되고 있다.이에 정부에서도 위원회도 발족하고 관련 법률도 만들어서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동반성장에 있어 중소기업의 참여를 가로막는 ...
[칼럼] 경제학자 피터 드러커는…
이창호 2012.07.30
[스페셜경제] 경제학자 피터 드러커(Peter F. Drucker)는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능력은 자기표현이며, 현대의 경영이나 관리는 커뮤니케이션에 의해서 좌우된다”고 말하여 면접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작금 전국 대학에서 더 중요시되고 있는 입학사정관 전형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스 ...
[기고] 부자 기업, 가난한 가계?
여경훈 2012.07.27
[스페셜경제] MB정부 4년 동안 우리나라의 연평균 실질소득은 3.2% 성장하였다.이에 비해 가계의 실질소득은 그보다 낮은 2.4% 성장에 그쳤다. 반면 기업의 실질소득은 무려 16.1% 증가하였다.즉 기업과 가계소득의 증가율 격차는 13.7%p로 성장의 수혜가 기업에 집중되고 있다. ‘부자 기업, 가난한 가계 ...
[칼럼] 한류, 잡스와 철수에게서 배우다
한구현 2012.07.27
[스페셜경제] 90년대 말 중화권에서 시작된 한국드라마에 대한 사랑이 이제는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적인 한국 대중문화 전반에 대한 사랑으로 이어지고 있다. 반만년 역사에서 가장 놀라운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바야흐로 민족의 선각자 백범 김구가 그토록 원하던 ‘문화의 힘’이 그 위력을 떨치고 있는 것 ...
[기고] 섹스리스, 대화 단절이 더 큰 문제
엄경천 2012.07.26
[스페셜경제] “아내가 갑자기 이혼소송을 제기했어요. 제가 외도를 한 것도 아니고 폭행이나 폭언을 한 것도 아니고 생활비도 충분히 주었는데 이혼을 요구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이혼상담을 하다보면 이혼소장을 들고 온 남편이 이와 같은 하소연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이런 사례에서 마지막으로 부부관계를 ...
[기자수첩] 친서민 포기하고 부자들을 위한 정부
박은석 기자 2012.07.24
[스페셜경제] 정부가 다주택자 중과제도를 폐지한다고 한다. 효과는 과연 있을까. 삼척동자도 알다시피 그 속내는 이렇다.다주택자들의 마음을 일단 안정시킨 다음에 집을 사게 하고, 즉, 가진 돈으로 집을 많이 많이 사게 하고 그 집들이 전세시장에 나와서 전세대란도 해소하고 이래저래 주택 시장을 한번 안정시켜보겠다는 것이다.정 ...
[기자수첩] ‘감독부실’ 금융감독당국, 소비자피해 책임져야
박지은 기자 2012.07.23
[스페셜경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감독부실로 인한 소비자피해에 대해 책임을 지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정책대응과 감독 미흡, 금융계 요직 독식, 솜방망이 처벌로 금융사와 한 통속이 되고, 금융사가 감독당국과 소비자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도한 이익추구에 혈안이 된 것은 금융감독 당국의 책임으로 이의 책임을 져야하며 ...
[칼럼] 외식창업의 챔피언이 되려면
김종성 2012.07.23
[스페셜경제] 런던올림픽이 4일 앞으로 다가왔다.국가대표 선수들은 런던으로 출발해 현지적응에 들어가고 있다고 한다. 국내 선수단의 출국모습을 TV로 지켜본 국민들까지, 마음의 응원을 보냈다. 대한민국의 명예를 걸고, 선수와 한 몸이 된 사람들도 뒤따랐다. 선수단과 함께 런던으로 건너간 대표팀 코치들.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 ...
[칼럼] 베이비부머 재취업 성공, 발상의 전환 필요해
간호재 2012.07.23
[스페셜경제] 720만 명으로 추산되는 베이비붐 세대의 본격적인 퇴직이 시작됐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들의 인생2막은 가시밭길이다. 많은 퇴직자들이 자영업 창업을 시도하지만 주위에서 성공했다는 이야기는 거의 들리지 않는다.재취업도 어렵기는 마찬가지이다. 나이가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한다. 장년층을 위한 채용박람회가 여기저 ...
[칼럼] ‘두 개의 문’
정태인 2012.07.23
[스페셜경제] 지난주 ‘두 개의 문’을 봤다. 2009년 1월19일 용산 4구역 철거민과 이들을 지원하러 온 전철련(전국철거민연합) 회원이 망루로 올라갔고 25시간 만에 이들 중 다섯 명, 경찰특공대원 한 명이 주검으로 내려왔다. 이 영화는 그 하루, 그리고 지루한 법정 공방을 ‘무미건조하 ...
[칼럼] 가시에 찔리지 않고서는 장미꽃을 딸 수 없다
이창호 2012.07.23
[스페셜경제] 중국의 장자는 “우물 안의 개구리는 바다만 모르고 사는 것이 아니라 강도 모르고 시내도 모른다. 그러한 것도 모르면서 어찌 바다를 알 것인가”라고 했다.자녀교육은 한 나라의 미래를 위한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인류의 발전적 역사를 위한 가장 중요한 기초준비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자 ...
[칼럼] ADHD와 정서불안
곽병준 2012.07.20
[스페셜경제]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라는 말조차 생소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불과 몇년 전만해도 ADHD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라고는 몇몇 의사들이 전부였으나 이제는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이라면 한번쯤 들어보거나 접해보았을 만큼 흔한 질환이 되었습니다. ADHD 등의 경우가 아니더라도 아이가 학업성적이 ...
[칼럼] 창업자라면 나무 말고 숲을 봐라
유태상 2012.07.18
[스페셜경제] 숲 속에 가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다. 울창하게 숲을 이루고 있는 나무들이다.한 순간, 사람의 휴식처가 되어 메마른 가슴까지 확 트이게 해준다. 숲 속으로 들어갈 수록 풀 냄새, 산 냄새의 맑은 공기로 숨을 내쉬게 되고, 한 걸음씩 뗄 때마다 바스락거리는 낙엽소리와 재잘거리는 새소리를 듣게 된다 ...
[칼럼] 야동을 처방하는 의사
고병수 2012.07.18
[스페셜경제] 여성들이 병원을 찾아서 말하기도 뭐하고, 참 난처한 요구가 사후피임약이다. 반면에 남성들에게도 말하기 힘든 처방 요구가 있는데, 바로 발기부전 치료약이다.흔히 ‘비아그라’니 하는 그런 종류의 약들을 말한다. 꼭 필요하냐고 반문한다면 굳이 더 할 말은 없는데, 남성들에게는 머리털이 빠지는 ...
[기고] 학교폭력 관련 분쟁은 성전이다
엄경천 2012.07.18
[스페셜경제] 학교폭력 문제가 심상찮다. 학교폭력에 시달리던 학생이 자살을 하는 사건은 한두 번이 아니다. 학교 폭력 문제는 아무도 해결할 수 없을 것 같아 보인다. 학교폭력의 양상은 매우 복잡하다. 학교폭력 사건은 일반 성인들 사이의 폭력사건과는 달리 가해자와 피해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중요한 이해관계자로서 학교와 교사 ...
[칼럼] 강한 치아보다 부드러운 혀가 더 오래간다
이창호 2012.07.17
[스페셜경제] ‘히아로우’ 하아로우의 실험이론 중에서 심리학자인 하아로우 교수가 이런 실험을 했다. 젖을 먹는 아기 원숭이들 앞에 엄마 원숭이 대신 두 개의 인형을 만들어 놓았다. 하나는 철사로 엄마 원숭이처럼 만들어 그 가슴에 우유병을 넣어두었다.그리고 다른 하나는 부드럽고 두꺼운 천으로 만든 엄마 ...
[기고] 잇따른 담관암 사망자 속출 심각한 이유
문종찬 2012.07.16
[스페셜경제]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일본 인쇄소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담관암에 걸려 사망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고 한다.남의 일이 아니다. 우리나라 인쇄소 또한 대부분 규모가 영세한 점을 감안한다면 일본의 사례와 같은 일이 있을 개연성이 매우 높다. 특히나 이 질병의 경우 예후가 매우 나쁜 암으로 조기진단이 어려워 5 ...
[칼럼] 18대 대선, 이렇게 내버려둘 순 없다
김병권 2012.07.16
[스페셜경제]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새사연)이 주장한 것처럼, “정권 교체를 넘어 시대교체”의 과제가 부여되어 있는 중차대한 2012년 대선이 반년도 남지 않았다.그런데 아직 국민 앞에 제시된 설득력 있는 비전도 없고 쟁점도 없고 활력도 없다.여당의 유력한 박근혜 후보는 스스로 책임 있게 비전을 제시 ...
[기고] 혼인생활의 기본은 ‘사랑과 신뢰’
엄경천 2012.07.16
[스페셜경제] 결혼 5년차 이명복(39, 가명)씨와 민자영(35, 가명)씨는 맞벌이 부부다. 남편 이씨는 결혼하자마자 자신의 수입을 전부 아내 민씨에게 주어 관리하게 했다.이씨는 민씨에게 가계부를 보자고 요구한 적이 없다. 아내가 알아서 잘 관리하리라고 여겼기 때문이다.이씨와 민씨는 결혼 전에 이씨의 부모님이 마련해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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