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새롬 인턴기자]농심은 8일 츄파춥스로 만든 크리스마스트리를 에버랜드에 전시했다고 밝혔다. 이 트리는 츄파춥스 막대사탕 2만 6천개를 부착해 만들었으며 높이는 5m에 달한다.


현재 츄파춥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에버랜드와 협업해 ‘츄파춥스 크리스마스 FUN가든’을 운영 중이며 막대사탕 트리 역시 에버랜드 ‘츄파춥스 크리스마스 FUN가든’에서 만나볼 수 있다.


츄파춥스 브랜드 담당자는 “츄파춥스 트리 앞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한 행복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겨 즐거운 추억으로 간직하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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