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새롬 인턴기자]이랜드파크 외식사업부 한식뷔페 자연별곡이 이달 6일부터 겨울 시즌을 맞이해 육회 요리를 포함한 신 메뉴 23종을 대거 출시했다.


이번 자연별곡 신메뉴 콘셉트인 ‘유쾌한 육회한상’은 연말연시에 있을 많은 모임 등에 적합한 메뉴들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육회 요리 3종 및 우삼겹 요리 등 무제한으로 소고기 요리를 즐길 수 있고 색다른 비주얼의 디저트까지 경험 가능하다.


겨울 신 메뉴 23종은 ▲육회초밥 ▲육회비빔밥 ▲육회비빔면 ▲바삭순대 타르타르 ▲빠다오징어 ▲매콤낙지볶음우동 ▲씨앗연잎밥 ▲비타민나뭇잎 두부김치 ▲오징어초밥 ▲빠다옥수수 ▲깻잎로제파스타 ▲우엉잡채 ▲바지락재첩전골 ▲통마늘 철판불고기 ▲감귤눈꽃샐러드 ▲녹차트리빙수 ▲러스크&인절미쿵떡잼 ▲자색고구마케이크 등이다.


그 중 이번 시즌을 대표하는 메뉴는 ‘육회 메뉴 3종’이다. 편으로 뜬 생 육회에 육회장 소스를 더한 초밥인 ‘육회초밥’을 비롯해 고객이 직접 만들어먹는 DIY메뉴인 ‘육회비빔밥’과 ‘육회비빔면’은 특제 소스와의 조화가 특징이다.


자연별곡은 겨울 신메뉴 출시 기념 이벤트로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트리 빙수’ 사진과 2018년 소원을 함께 올리면 추첨을 통해 자연별곡 식사권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수능 수험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12월 10일까지 수험생을 포함한 성인 2인 이상 방문 시 합격기원 삼계탕을 무료로 제공한다.


<사진제공=이랜드파크 자연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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