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지혜 기자]최근 많은 사람들이 생계가 어려워 생계자금 대출을 받는 상황이다. 높은 이자에 과다대출로 이어지기도 하는데, 늘어가는 채무를 감당하지 못하고 개인회생, 파산면책, 신용회복 등의 제도로 재기하려는 사람들도 증가 추세다.

하지만 변제를 하는 것에도 고충이 따른다. 변제 기간이 긴데다가 목돈이 필요한 상황이 생겨도 1금융권 등의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없어 자금 융통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 때 개인회생대출, 파산면책대출, 신용회복대출이 유용하다.

하지만 이러한 경우에도, 판단력이 흐려져 금융사기를 당하기 쉬우며 잘못된 대출상품 및 업체 선정으로 높은 이자를 감당해야 할 수도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아무리 급하고 힘든 상황이더라도 반드시 전문적으로 대출컨설팅을 하는 업체를 선택 후 신중하게 대출을 진행해야 한다.

SMC든든대출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대출 진행 시에는 본인 조건에 맞은 상품을 상담 받고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전국 등록 대부업 및 대부중개업체인지를 조회해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SMC든든대출은 구로구청 지역경제과에 정식으로 등록된 업체로, 7년간 채무조정자들에게 합리적인 조건으로 대출을 돕고 있다.

개인회생대출, 파산면책대출, 신용회복대출, 저금리 대환대출, 개인회생자대출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는 해당 업체는 대출상품 뿐만 아니라, 직장인대출, 사업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업자대출, 부동산담보대출, 자동차담보대출, 청년대출, 주부대출 등도 취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