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지혜 기자]최고의투자(최투)가 2017년도 가입고객 기준 서비스 유지율 98.7%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최투는 증권정보를 문자, 채팅을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의 자료에 따르면, 일반적인 펀드 중도 해지율은 20.2%이다. 이러한 점을 감안할 때, 최투의 서비스 해지율 1.3% 라는 수치는 그만큼 높은 고객 만족도를 반증한다.


최투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500명 한정판으로 제공하는 최투의 서비스는 고객 모집 87%를 완료한 상태”라고 밝혔다.


자세한 정보는 최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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