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유민주 기자]DB손해보험은 김생민이 출연하는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안전운전편’ TV CF 송출과 함께 안전운전을 다짐하는 이벤트를 지난 1일부터 SNS를 통해 실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이번 ‘안전운전편’ CF는 최근 근검절약의 대명사로 전성기를 맞이한 통장 요정 김생민을 모델로 기용하여 운전자 스스로가 안전을 챙기면서도 보험료 10% 할인을 받아 ‘그뤠잇’한 절약을 할 수 있는 안전운전 할인 특약을 소개한다.

11월 동부화재 다이렉트에서 사명 변경을 한 후 진행되는 ‘안전운전 다짐 이벤트’는 DB손해보험 다이렉트 페이스북과 블로그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한편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 내비게이션과 연동한 ‘안전운전 할인 특약’은 T-map을 켜고 안전운전을 하면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는 특약이다.


500km 이상 주행하고 안전운전 점수가 61점을 넘으면 10% 특약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임신 중이거나 만 6세 이하의 자녀가 있는 고객에게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Baby in Car’ 등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는 다양한 할인 특약이 있다.


DB손해보험


1962년 대한민국 최초의 자동차보험 공영사로 출범한 DB손해보험은 1983년 DB그룹에 편입됐으며 1995년 10월 동부화재해상보험㈜로 사명을 변경했다.


고객만족 최우선의 경영이념과 건실한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손해보험회사로 성장해 왔다.


이후 2017년 11월 1일, 글로벌 보험금융회사로서의 도약을 위해 DB손해보험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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