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윤아 SNS)

[스페셜경제= 서수진 기자] 가수 겸 윤아가 엑소를 응원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았다.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갑라인 초대해줘서 땡큐! 엑소콘 재밌는거 인정?"이라며 수호, 시우민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소녀시대 윤아, 슈퍼주니어 은혁, 샤이니 민호는 엑소 멤버들 사이에 서서 응원봉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사람 모두 1990년대 생으로, 28세 동갑내기 친구다.


한편 엑소는 지난달 24~26일 3일간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네 번째 단독 콘서트 'EXO PLANET #4 – The EℓyXiOn –'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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