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지혜 기자]가계부채가 1400조원을 돌파했다. 더군다나 한국은행이 금리를 인상하면서 이자상환에 대한 부담감이 더욱 높아지게 된 상황이다.


지난 11월30일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연 1.25%에서 연 1.50%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금리 인하 이후 약 15개월 동안 금리를 유지해왔으나, 결국 금리가 조정된 상황이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생계유지 자금 마련 또한 힘들어 생계자금 대출을 많이 받는 상황이며, 높은 이자를 감당할 수 없어 과다대출로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변제 또한 기간이 길고 쉽지 않아 개인회생대출, 파산면책대출, 신용회복대출을 진행하려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상황이다. 이처럼 어려운 상황에 놓여진 상황에 금리 인상은 가혹한 현실로 다가 올 것이다. 기대출이 있는 사람들도 이자변동 상품인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이 같은 상황에 채무제도와 저금리 대환대출 상품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대환대출을 진행할 때에는 무엇보다 본인 조건에 알맞은 상품을 알아보고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전문 컨설팅 회사가 아닌 비전문적인 업체를 통해 진행할 경우 금융사기를 당하거나, 부결 안내를 받을 가능성이 높고, 고객 상황에 맞지 않는 진행으로 여러 차례 시도해 보다 과다조회로 불이익을 당할 수 있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업체를 선택 시에 반드시 공식으로 등록된 업체인지 확인해야 하며, 업체의 공식홈페이지를 통한 상담신청 또는 대표번호로 전화하여 상담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SMC든든대출'은 구로구청 지역경제과에 정식으로 등록된 업체로, 지난 7년간 채무조정자들에 각 개인에 맞는 합리적인 조건으로 자금을 대출해 주고 있다.


업체에서는 개인회생대출, 파산면책대출, 신용회복대출, 저금리 대환대출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으며, 해당 대출상품 뿐만 아니라, 직장인대출, 사업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업자대출, 부동산담보대출, 자동차담보대출, 청년대출, 그리고 주부를 대상으로 하는 주부대출 등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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