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한승수 기자]한방 건강식품 브랜드 담아온약초가 회사 확장 이전을 했다고 밝혔다.

27일 담아온약초에 따르면 이 회사는 자연 그대로의 이로움을 담아 고객과 나누겠다는 신념으로 브랜드를 론칭한 이후 히비스커스, 사차인치, 와일드망고, 보이차 등 첨가물이 없는 건강식품을 출시하며 완판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관련, 담아온약초 관계자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회사 확장이전을 결정했다"며 "더 나은 환경에서 품질을 관리하고 건강에 이로운 신제품 개발을 꾸준히 진행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분들게 선보이는 것이 큰 성원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또한 더 많은 분들이 우리 제품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생산물 1억원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담아온약초를 믿고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건강한 행복을 선물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담아온약초는 카카오톡을 통해 주문하는 고객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전제품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 회원 등급별로 구매금액에 대한 포인트를 최대한 적립해주는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사진제공=담아온약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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