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정유민 SNS)

[스페셜경제= 서수진 기자] SBS 수목드라마 '이판사판'에 출연하는 정유민의 SNS 사진이 눈길을 끈다.


정유민은 자신의 SNS에 "아, 행복이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유민은 손에 커피잔을 든 채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정유민은 헝클어진 헤어스타일에도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반짝이는 눈과 청순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012년 OCN 드라마 '홀리랜드'로 연예계에 데뷔한 정유민은 올해 6년차 신인배우로 2013년 JTBC 주말드라마 '공중잔혹사-꽃들의 전쟁'에서 신인답지 않은 인상깊은 연기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한편 수목드라마 '이판사판'에서 정유민은 대한민국 최초이자 제 1호 대통령 여성 경호원 출신의 로스쿨생 황민아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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