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 김무생 그립다” 김주혁, 생전 눈물 펑펑 쏟았던 사연
“父 김무생 그립다” 김주혁, 생전 눈물 펑펑 쏟았던 사연
  • 김희진 기자
  • 승인 2017.10.30 18: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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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혁 (사진=KBS 화면 캡처)

[스페셜경제=김희진 기자] 배우 김주혁이 교통사고로 사망하면서 그가 생전 아버지 고(故) 김무생을 기억하며 눈물을 쏟은 사연이 재조명 된다.

 

김주혁은 KBS2 ‘연예가 중계’와 게릴라 데이트에서 그가 출연했던 ‘1박 2일’에서 촬영 중 눈물을 흘렸던 사연을 회상했다.

 

김주혁은 ‘1박 2일’에서 제작진의 깜짝 선물에 눈물을 펑펑흘렸다. 그가 미션으로 사진을 찍은 장소가 바로 아버지 김무생과 어머니의 추억이 담겼던 장소였던 것. 그는 “나도 모르게 확 순간적으로 그랬다”고 말했다.

 

또 김주혁 ‘어떤 때 아버지가 그리우냐’라는 질문에 “꼭 어떤 때가 아니라 순간 순간 그리움이 올 때가 있다”고 답해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한편, 김주혁 아버지는 1963년 TBC 성우 1기로 데뷔해 지난 1969년 MBC 특채 탤런트로 연기자 길을 걷기 시작한 故 김무생이다. 고 김무생은 지난 2005년 4월 지병인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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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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