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F가 전개하는 뉴욕 감성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에서 모델 정채연의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스페셜경제=최은경 기자]LF가 전개하는 뉴욕 감성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에서 모델 정채연의 팬사인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에서 다가오는 겨울 시즌을 맞이하여 모델 정채연을 만나볼 수 있는 팬사인회를 오는 11월 24일 금요일 오후 5시 롯데백화점 부산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질스튜어트 액세서리는 최근 뮤즈 정채연의 사랑스러움과 성숙함이 공존하는 감각적이고 독보적인 분위기의 17FW 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현재 다이아의 신곡 ‘굿밤(Good Night)’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정채연을 실제로 만나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많은 참여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팬사인회는 오는 11월 6일부터 19일까지 2주 동안 롯데백화점 부산점 또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질스튜어트 핸드백 매장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80명을, 동일 기간 동안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하는 리그램 이벤트 당첨자 10명을 함께 초청한다.


또한 11월 6일부터 20일까지 사인회 기획전 내 댓글로 응모를 한 고객 10명에게도 초대권을 추가 증정하여 총 100명의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정채연 팬사인회 초대권을 증정하는 리그램 이벤트와 댓글 응모 이벤트는 각각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인스타그램, LF몰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2017 FW 시즌 정채연과 함께 선보인 질스튜어트 핸드백과 지갑은 전국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매장과 LFmall 온라인 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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