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ese Yuan Boosts Kenyan Banking Sector
Chinese Yuan Boosts Kenyan Banking Sector
  • 김동수 기자
  • 승인 2017.10.1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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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source : Wikimedia Commons]

[스페셜경제= Dongsu Kim] Kenya's head association of its banking sector said that the greater convertibility of the Chinese yuan will help boost its economic growth.

Kenya Bankers Association (KBA) CEO Habil Olaka said that the Chinese yuan has significantly contributed to the economy of Kenya because of the pivotal role that China plays in international trade.

"Kenya's economy is now benefiting as more and more banks are now offering Chinese yuan," Olaka said during an assembly on new 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9 (IFRS 9) rules and regulations.

Olaka said that a good number of banks and financial institutions in Kenya are starting to embrace the Chinese yuan as the Sino-Kenya relations begin to expand.

"The influence of the Chinese is being felt globally and therefore it would not be prudent to ignore the yuan," Olaka said. He also encouraged all other banks and financial institutions to adopt the usage of the Chinese yuan to facilitate trade activities with China.

Last year, the International Monetary Fund (IMF) added the Chinese yuan into its pool of reserve currencies.

At present, there are at least 10 out of 42 Kenyan banks that have the Chinese yuan in its pool of reserves, which can be availed of over the counter. Before the Chinese yuan was made available in Kenya, Olaka said that traders would still have to convert the Kenyan shilling into US dollars. Only then will they be able to avail of the Chinese yuan.

"This increased the cost of trading between Kenya and China and so banks with Chinese yuan counters have helped to promote Sino-Kenya trade," Olaka added.

Kenyan banks are set to begin the implementation of the IFRS 9 rules and regulations by January 2018.

중국 위안화, 케냐의 경제 성장에 도움 준다

[스페셜경제= 김동수 기자] 최근 케냐의 은행 협회(KBA)는 중국 위안화로 인해 케냐 경제 성장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케냐 은행 협회 회장인 하빌 올라카는 중국이 국제 무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중국 위안화가 케냐 경제에 크게 기여한다고 밝혔다.

올라카 회장은 새로운 국제 회계 기준(IFRS 9)에 관한 회의에서 "중-케냐 관계가 확대되기 시작하면서 중국 위안화를 제공함에 따라 케냐의 많은 은행들이 이익을 얻고 있다." 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중국의 영향력은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위안화를 경시하는 것은 현명하지 않을 것" 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모든 다른 은행과 금융 기관이 중국과의 무역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중국 위안화 사용을 채택하도록 장려했다.

한편, 국제 통화 기금(IMF)은 지난해에 중국 위안화를 예비 통화에 추가했다.

현재 케냐의 은행 42개 지점 중 10개 이상의 지점에서 중국 위안화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케냐 실링을 미국 달러화로 환전한 후 다시 중국 위안화로 환전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케냐의 은행은 오는 2018년 1월까지 IFRS9을 적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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