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8, 8 플러스 출시예정일이 가까워지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8 사전예약 이벤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아이폰8, 8 플러스 출시예정일이 가까워지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8 사전예약 이벤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이폰X의 경우 64GB 모델이 142만 원, 256GB 모델은 163만 원이다.


예상보다 비싼 가격으로 책정 된 아이폰X는 부담스러운 이미지를 떠 안게 되며 소비자들은 “아이폰8 사전예약 혜택“에 관심도가 높다.


또한 소비자들은 아이폰8은 갤럭시S8, 노트8 사전예약과는 다르게 제조사 혜택이 적어 온라인에서 사전예약을 신청하는 추세다.


이에 국대폰은 아이폰8 사전예약 사은품을 공개했고 ‘에어팟’, ‘에어패드’ 등의 많은 혜택을 내놓아 화제가 되고 있다.


국대폰 측에 따르면 제주도 여행권, 태블릿PC, 돌체구스토 등 28종 사은품을 가입유형 상관없이 제공한다. 이 밖에도 아이폰8, 8 플러스, 아이폰X 공기계를 추첨식으로 제공한다.


또한 에어팟 블루투스 이어폰, 애플 뉴 아이패드 9.7 2017, 애플 워치 1세대, 애플 맥북도 제공하고 있다.


이어 SK통신사로 신청 시 스타벅스 텀블러 + 음료쿠폰, KT통신사로 신청 시 벨킨 정품 무선충전패드, LG통신사로 신청 시 슈피겐 고속 충전기 + 액정강화필름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국대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국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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