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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58개소에 디지털 피아노 60대 지원
선다혜 기자  |  a40662@speconomy.com  |  
승인 2017.10.11  17: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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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선다혜 기자]부영이 전국의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에 디지털 피아노 60대를 지원했다.

11일 부영그룹은 화성향남 10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에서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58개소(53개소 운영중, 5개소 오픈예정)에 디지털 피아노 60대를 전달하는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부영그룹 이기숙 고문을 비롯해 화성향남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5개소 원장, 교사, 학부모, 원생들이 참석했다.

이번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디지털 피아노 기증은 아동학대, 부실보육, 보육대란 등 어린이집에 대해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더해가는 현실에서 무상지원을 통해 ‘안심 어린이집’을 만들고자 하는 이중근 회장의 의중이 반영된 것. 또한 영유아들의 인성과 감성발달에 도움이 되도록 디지털 피아노에 동요를 담았다.
 
이중근 회장의 디지털 피아노 기증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잘 알려져 있다.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르완다, 세네갈 등 아시아, 아프리카 20여개국에 디지털 피아노 6만여대와 교육용 칠판 60만여개를 기증한 바 있다.

졸업식 노래가 담긴 디지털 피아노 기증 덕택에 졸업식이 없었던 해외 국가의 학교에서는 반주에 맞춰 졸업식 노래를 부르고 송사 · 답사를 하는 방식의 한국적 색채가 가미된 졸업식을 거행하는 이색 문화가 생겨나 화제를 뿌리기도 했다.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임대료 없는’ 어린이집으로 정평이 나있다. 임대료 비용은 영유아들의 복지와 보육 비용으로 쓰인다.

부영그룹 내 보육지원팀이 전담,‘안심 어린이집’을 목표로 각종 보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기숙 이화여대 유아교육과 명예교수를 고문으로 영입, 공정한 원장 선발과 학부모 교육 실시 등 보육의 질을 한층 더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 결과 무상보육컨설팅과 지원을 통한 평가인증 100점 어린이집 선정(제주삼화7차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화성시 창의지성형 어린이집 선정(민간어린이집 6개원 중 3개원)등 보육지원팀 출범 2년 만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사진제공 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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