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안산 중앙역 로데오거리 내에 위치한 프리미엄 브랜드 오피스텔 타원벨라움의 모델하우스가 오는 11월 3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지하 6층~지상 15층의 복합단지로 원룸 148실, 투룸 82실, 총 230실로 구성되어있다.


타원벨라움 오피스텔은 4호선 중앙역 초역세권에 위치하여 신안산선(2023년 예정), 소사원시선(2018년), 수인선(2017년), 인천발 KTX(2021년) 등의 개통이 예정된 경기 남부권 교통의 요지로 비교 불가한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


또한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 학교, 기업체 등 다양한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배후 수요가 풍부해 실거주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날로 고조되고 있다.


타원벨라움 관계자는 “스타일리시한 호텔급 외관이 돋보이는 타원벨라움은 감각적인 설계 특화와 더불어 안산 원룸 최초의 드레스룸 설치, 투룸 대형 붙박이장 설치 등 다양하고 넉넉한 수납공간의 세심한 배려가 담겨있어 보다 여유롭고 실용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또한 “무엇보다도 전체의 20%에 해당하는 세대는 전국적으로 성공 열풍이 지속 중인 유닛 형태인 테라스 오피스텔로 분양 개시를 앞두고 인근 부동산 시장은 벌써부터 뜨거운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지식산업센터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타원타크라의 성공 행진을 이어오고 있는 타원종합건설(주)에서 자신 있게 선보이는 브랜드 오피스텔이라 주변의 기대를 더욱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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