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 > 스포츠
[쇼트트랙]4관왕 최민정, “월드컵은 올림픽을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
김새롬 기자  |  llune@speconomy.com  |  
승인 2017.10.11  17:17:38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스페셜경제=김새롬 인턴기자]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치러진 시즌 첫 국제대회에서 4개의 금메달을 목에 건 최민정은 예상 밖의 결과라며 스스로 만족스러워했다.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최민정은 “4관왕까지 할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막상 하고 나니 나도 신기하다”며 웃었다.

그는 지난 1일 끝난 2017-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에서 4개의 금메달을 쓸어 담았다.

개인종목인 500m, 1,000m, 1,500m 뿐만 아니라 단체전인 3,000m 계주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며 전 종목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500m는 한국의 취약한 부분이었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

이어 그는 “월드컵은 올림픽을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했다. 성적보다 내용에 집중하며 경기를 치렀는데 예상치 못한 좋은 성적이 나와 기분이 좋다”며 “여름 훈련이 잘 됐기에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2015년, 2016년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였던 그는 올해 세계 선수권 6위에 그치며 때 아닌 부진을 맞이했다. 평창올림픽 직행 티켓도 놓쳤다. 그러나 슬럼프는 길지 않았다. 그는 당시의 아픈 기억을 잊지 않고 훈련에 매진했다.

그는 “세계선수권에서의 부진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나에게는 긍정적으로 작용해 좋은 성적으로 이어졌다.”며 “2015,2016년 연속 우승으로 부담이 컸는데 이번 부진으로 부담이 줄었다. 올림픽에서도 최대한 부담을 덜고 경기에 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자신의 몸 상태를 60%라고 소개한 그는 남은 40%는 올림픽에 맞춰 서서히 끌어올릴 예정이다. 

<사진출처=뉴시스>

개념있는 뉴스, 속시원한 분석 스페셜경제
< 저작권자 © 스페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승인 2017.10.11  17:17:38
[독자 제보] 스페셜경제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환영합니다.
중요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긴급 제보나 사진 등을 저희 편집국으로 보내주시면
기사에 적극 반영토록 노력 하겠습니다. (speconomy@speconomy.com / 02-337-2113)
김새롬 기자 llune@speconomy.com

산업부 김새롬 기자입니다. 정확하고 신속한 기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새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HOT연예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재계포커스-기획/특집
기자 수첩
자전거 여행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스페셜미디어 스페셜경제 (우)03999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9길27 고산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7-2113, 2116  |  팩스 : 02-337-5116
창간일 : 2008년10월21일  |  등록일 : 2011년3월9일  |  정기간행물 : 서울 아01547 / 서울 다08122
대표이사ㆍ발행인 : 남경민  |   편집인 겸 편집국장 : 김영덕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경민
Copyright © 2013 스페셜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p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