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한승수 기자]배우 남경읍이 꽃중년 카리스마의 모습을 선보였다.

지난 25일 시니어 라이프 매거진 ‘브라보 마이 라이프’ 11월호 표지를 장식한 남경읍은 여유 넘치고 패셔너블한 모습을 선보였다.

사진 속 남경읍은 클래식한 가을 룩을 완벽하게 소화, 중년의 중후한 멋을 보여주는 한편, 또렷한 이목구비와 더불어 강력한 눈빛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5080세대의 품격 있는 건강생활, 문화생활, 여가생활, 소비생활 중심의 공감매거진으로 알려졌다.

한편, 꽃중년의 품격을 보여주고 있는 남경읍은 현재 뮤지컬 '벤허' 공연과 KBS2 월, 화 드라마 '마녀의 법정' 촬영에 한창이며, 오는 11월 23일 영화 ‘푸른노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브라보 마이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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