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가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도미니크(Dominick)’ 런칭을 기념해 MINI 해치 및 클럽맨 도미니크 에디션을 총 50대 한정으로 선보인다.


도미니크는 MINI가 새롭게 선보이는 디지털 플랫폼으로 웹진, 프로젝트 플랫폼, 그리고 전자 상거래 플랫폼이 합쳐진 새로운 형태의 모바일 사이트다. 향후 도미니크를 통해 젊은 크리에이터들은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MINI 클럽맨 및 해치 도미니크 에디션은 도미니크에서만 판매되는 최초의 모델로, 편안하고 단순한 삶을 추구하는 최근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가 내외관 곳곳에 반영됐다.


MINI 클럽맨 도미니크 에디션은 ‘균형된 삶’을 의미하는 스웨덴의 라이프스타일 철학, 라곰(Lagom)에서 영감을 얻어 편안함과 단순함이 강조된 모델로, 단 30대 한정 판매된다.


외관에는 북유럽의 간결한 감수성을 살린 디지털 블루 및 멜팅실버 컬러의 루프 및 미러 캡과 심플한 디자인의 17인치 벤트 스포크 실버 휠이 탑재됐고, 디지털 블루 외관 컬러도 국내 최초로 적용됐다.


내부 역시 인디고 블루 색상의 천연가죽 체스터 스포츠 시트가 적용됐으며, 최고급 소재로 제작되는 MINI 유어스 파이버 알로이 일루미네이티드 인테리어 스타일 및 분위기에 따른 다양한 조명 연출이 가능한 MINI 익사이트먼트 패키지를 적용했다.


또한 8.8인치 고화질 터치스크린 중앙 디스플레이와 MINI의 새로운 CI를 반영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헤드업 디스플레이, 암레스트 하단에 위치한 휴대폰 무선 충전 트레이 등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했다.


MINI 쿠퍼 3도어 기반의 MINI 해치 도미니크 에디션은 도시적이면서 단순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어반 미니멀리스트’를 콘셉트로 제작됐다. 미니멀리스트를 위한 모델로 단 20대 한정 판매된다.


화이트 실버의 외관 컬러와 화이트의 바디 및 루프 컬러가 조합됐고, 보닛 위 스트라이프와 LED 헤드램프 및 주간 주행등은 화이트 컬러로 바디 및 루프 컬러와 통일감을 살렸다. 또한 도미니크 에디션에만 한정 제공되는 17인치 코스모스 스포크 실버 휠로 차별화된 개성을 반영했다.


내부 곳곳에는 새틀라이트 그레이 인테리어 컬러, MINI 유어스 오프 화이트 인테리어 스타일 등 기존 3세대 MINI에서 볼 수 없었던 화이트 컬러 트림으로 단순미와 통일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도어 트림을 따라 배치된 실내 조명을 포함해 내부 곳곳에 위치한 무드 등으로 감성적인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MINI 클럽맨 도미니크 에디션 및 MINI 해치 도미니크 에디션의 가격은 각각 3,850만원과 3,1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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