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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lary Clinton Reveals in Her New Book that Being a Woman ‘Partly’ Affected Her Candidacy
김동수 기자  |  xcanival@speconomy.com  |  
승인 2017.09.14  16: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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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source : Flickr]

[스페셜경제= Dongsu Kim]In her latest book What Happened, Hillary Clinton believed that her gender made an impact on her 2016 presidential candidacy, albeit to her disavantage.

“I think there's another explanation for the skepticism I've faced in public life,” she wrote in her 512-page memoir released on September 12.

“I think it's partly because I'm a woman.”

As columnist Peter Beinart opined in his article titled Fear of a Female President which appeared in the October 2016 issue of The Atlantic: “Except for her gender, Hillary Clinton is a highly conventional presidential candidate.”

The former secretary of state also admitted that despite how “matter-of-factly” she wrote that “ a lot of people...just didn't like me,” she still found it “devastating.”

Losing to billionaire businessman Donald Trump, Clinton spent a “mercifully brief” telephone conversation with him to congratulate America’s 45th president.

“It was without a doubt one of the strangest moments of my life,” she disclosed.

Clinton also confessed about her “sour” relationship with Vladimir Putin.

She claimed that the Russian president “doesn’t respect women and despises anyone who stands up to him.”

That has made her a “double problem” for Putin.

Prior to What Happened, the last book Clinton penned was the 288-page Stronger Together: A Blueprint for America’s Future, released during the 2016 US presidential election.

Virginia Senator Timothy Michael “Tim” Kaine, the Democratic vice presidential candidate, co-authored the book.

Kaine said that he was “psyched” and “excited to read” his former running mate’s memoir, according to New York Daily News.

The book -- he was mentioned there eight times -- revealed that Clinton perceived him as the kind of vice president who would be “an effective partner and truth teller.”

힐러리 클린턴, “내 성별이 부분적으로 선거에 영향 미쳐”

[스페셜경제= 김동수 기자]지난해 실시한 대선에서 패배한 힐러리 클린턴은 최근 발행된 회고록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What Happened)’에서 자신의 성별이 2016년 미국 대선 때 일부분 영향을 미쳤다고 언급했다.

지난 12일 발매된 512페이지짜리 회고록에서 클린턴은 “내가 공적 생활에서 직면한 회의론에는 여러 근거가 있다. 내가 여자이기 때문이라는 것이 한 부분이다"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칼럼니스트 피터 비너트는 지난 10월에 발표한 자신의 칼럼에서 힐러리 클린턴에 대해 “성별만 빼면 힐러리 클린턴은 매우 전통적인 대통령 후보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전직 국무장관을 지낸 클린턴은 또한 “사실 많은 사람들이 아무 이유 없이 나를 좋아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그것이 엄청 충격적이라고 말했다.

억만장자 사업가인 도널드 트럼프에게 대선에서 패한 클린턴은 도널드 트럼프에게 45대 대통령 당선을 축하한다는 짧은 전화를 하기도 했다.

자서전에서 클린턴은 “의심할 여지없이 내 인생에서 가장 이상한 순간 중 하나였다”고 회고했다.

클린턴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불편한' 관계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그녀는 푸틴이 “여성을 존중하지 않고 자신에게 맞서는 사람은 누구든 경멸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자서전을 내기 이전 클린턴은 여러 차례 책을 낸 바 있다. 그녀가 2016년 대선 기간 중 출간한 책 ‘함께하면 강하다: 미국 미래의 청사진(Stronger Together: A Blueprint for America’s Future)’은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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