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기전대학, 시인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 중·고등학교 교사 대상 윤동주 시낭송대회 개최

김동수 기자 / 기사승인 : 2017-09-14 14: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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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김동수 기자] 전주기전대학(총장 조희천)은 지난 9월 1일, 전주기전대학 채플관에서 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윤동주 시 낭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윤동주 시낭송 대회는 중·고등학교 교사들에게 전 인류에 대한 사랑과 평화의 정신을 지닌 기독교 민족시인 윤동주의 아름다운 문학정신을 계승·발전시켜 건강한 교육자로서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시 낭송은 도내 각 지역 9개 중·고등학교의 교사들이 윤동주 시인의 시를 낭송하며 각각 자신의 기량을 겨루었다.


심사기준은 시 낭송능력, 시구의 정확한 발음, 무대 매너 및 자신감 등을 중점으로 두었으며, 심사결과로는 전주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임웅조 교사가 대상 수상과 함께 상금을 받았다. 금상은 옥구중학교 김미숙 교사, 은상은 전주우림중학교 김영관 교사, 동상은 감곡중학교 최미숙 교사 외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전주기전대학은 평화주의자이며 인도주의 정신을 가진 시인 윤동주의 아름다운 문학정신을 계승·발전하기 위해 한국·중국·일본에서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매년 윤동주 시 낭송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시인 윤동주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대회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미 6월 초에 일본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제3회 일본 윤동주 시낭송대회가 개최되었다. 또한 9월 말, 10월에는 한국과 중국에서 각국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윤동주 시낭송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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