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충제 계란, 누리꾼들…“싸든 안 싸든 별로 먹고 싶지 않아!!”
살충제 계란, 누리꾼들…“싸든 안 싸든 별로 먹고 싶지 않아!!”
  • 박혜원 기자
  • 승인 2017.09.13 16: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스폐셜경제=박혜원 기자]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살충제가 초과 검출된 제품을 회수·폐기 조치한다고 밝혔다. 이 계란에서는 비펜트린이 기준(0.01mg/kg)을 초과한 0.04mg/kg이 검출됐다.

대상 제품은 경기도 여주 안병호 농장에서 생산한 '맑은 계란'(08 계림)으로, 유통기한이 9월 28일인 제품이다.

정부는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전통시장과 온라인 쇼핑몰 등 취약 지대에서 유통 중인 계란을 수거·검사하고 있다.

또 3회 연속 검사 등 강화된 기준에 따라 규제 검사를 하고 사후 관리를 강화한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kmjh****) 살충제 계란을 먹고 아프신 분이 있다면 빨리 나으셨으면 좋겠습니다.” “(chan****) 싸든 안 싸든 별로 먹고 싶지 않아!!” “(공수거****) 조류독감보다 더 무서운 살충제 계란” “(nb56****) 이제 새로운 계란도 믿을 수가 없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독자 제보] 스페셜경제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환영합니다.
중요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긴급 제보나 사진 등을 저희 편집국으로 보내주시면
기사에 적극 반영토록 노력 하겠습니다. (speconomy@speconomy.com / 02-337-2113)

박혜원 기자

main3@speconomy.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