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평균임금, 누리꾼들…“그들만의 리그네~”
대기업 평균임금, 누리꾼들…“그들만의 리그네~”
  • 박혜원 기자
  • 승인 2017.09.13 15: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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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중소기업연구원 제공

[스폐셜경제=박혜원 기자] 우리나라 대규모 기업 평균임금이 미국, 일본보다 그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노민선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기업 규모별 임금 격차 국제 비교 및 시사점' 보고서에서 이런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우리나라 500인 이상 대규모 기업의 구매력 평가 지수(PPP) 환율 기준 월 평균임금은 6천48달러로 5인 미만(1∼4인) 기업(1천894달러)의 3.2배였다.

2014년 현재 미국 500인 이상 기업의 평균임금(4천618달러)은 5인 미만 기업(3천532달러)의 1.3배, 2015년 일본 500인 이상 기업의 평균임금(3천982달러)은 5인 미만 기업(2천497달러)의 1.6배로 각각 조사됐다.

한국의 500인 이상 기업 평균임금은 2010년 이후 미국, 일본과 격차를 벌리며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jbs0****) 그들만의 리그네~” “(nbb12****) 대기업과 중소기업 고루 발전했으면” “(yui****) 모두가 잘 사는 나라 만들어 주세요.” “(nbvq****) 대기업에 목숨 거는 이유가 다 있는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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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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