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대책, 누리꾼들…“무주택자에겐 희소식”
8·2 대책, 누리꾼들…“무주택자에겐 희소식”
  • 박혜원 기자
  • 승인 2017.09.13 03: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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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스폐셜경제=박혜원 기자] 무주택자에게 유리한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안’이 발표됐다.

8·2 부동산 대책이 시행되기 전에 집을 사는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을 낸 무주택자는 2년간 실제 거주하지 않더라도 2년 보유 요건만 갖추면 양도소득세를 면제받을 수 있게 된 것.

지난 12일, 기획재정부는 이 같은 내용의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양도세 면제를 받으려면 나중에 집을 팔 때 세무서에 계좌 이체 내역을 제출하는 등 8월 2일 이전에 계약금을 냈다는 사실을 입증해야 한다.

이용주 기재부 재산세제과장은 "무주택자를 보호하려는 취지다. 2주택자는 집을 옮기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2주택자가 되더라도 2년 실 거주 요건을 채워야 양도세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조정대상지역은 서울 전체 25개 구, 세종, 부산 7개 구, 과천·성남·광명·하남·동탄 등 전국 40곳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furo****) 무주택자에겐 희소식” “(사람****) 사람 사는 냄새가 난다.” “(UI78***)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QW34****) 다른 문제점은 없을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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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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