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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 사람들’, 중고차 허위매물 피해 막으려면?
김지혜 기자  |  3868-@speconomy.com  |  
승인 2017.09.11  17: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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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김지혜 기자]중고차 거래량이 신차 거래량의 2배를 넘었다. 하지만 여전히 중고차 거래로 인한 소비자 피해는 줄어들지 않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그렇다면 중고차 시장에서 현명하게 중고차를 거래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중고차 전문업체 ‘자동차와 사람들’ 최종국 팀장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세 대비 너무 싼 중고차 매물을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터무니없는 가격이 기재되어 있는 중고차 사이트는 허위매물 중고차 사이트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이어 최 팀장은 “’자동차와 사람들’은 중고차 거래 시 발생하는 피해를 막기 위해 온라인 카페를 활용, 중고차 허위매물 판별 요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자사 카페의 ‘허위매물 판별요청’ 게시판에 문의하면 답변을 받을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이용하길 권한다”고 말했다. 자동차와 사람들은 허위매물 판별 서비스와 함께 사고 이력 조회, 원부조회 서비스도 함께 제공 중이다.

두번째로 중고차 거래 시 할부 거래도 중요하게 판단해야 하는 요소라고 업체측은 당부한다.

최 팀장은 “저신용자가 중고차 매매를 진행할 경우 저신용자중고차, 개인회생자중고차할부, 신용회복중고차할부 등 다양한 유형의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데 무턱대고 중고차전액 할부 분할 납부 상품을 빙자해 고객을 유혹하는 업체들이 많아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 팀장에 따르면, 중고차 분할 납부를 이용할 때는 자신의 신용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저금리로 이용할 수 있음에도 불법업체를 만나 고금리로 차량을 구매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이와 관련해 최 팀장은 “(자사는) 신한마이카 등 대형 캐피탈사와 제휴를 맺고 할부 에이전시를 직접 운영하고 있어 더욱 믿을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AS도 중요한 요소다. 중고차를 팔 때는 ‘AS를 잘 해주겠다’라고 하지만 막상 판매를 완료한 이후에는 전화조차 받지 않는 경우도 많아, 믿을 수 있는 양심 딜러 업체를 선정해야 한다.

자동차와 사람들은 자체 카센터를 운영하며 AS를 진행하고 있다. 초기 점검을 통해 구매 후 6개월 동안은 소모품 교체 없이 탈 수 있도록 지원하며 추후 발생하는 수리비용도 30% 이상 저렴하다. 자체 A/S기간을 두고 있어 더욱 믿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최 팀장은 “자동차와 사람들은 10년 이상 정직함으로 신뢰를 쌓아온 업체로서 믿을 수 있는 중고차 거래에 앞장서고 있다”며 “자동차와 사람들 네이버 카페를 통해 후기를 확인하고 관련 정보들을 꼼꼼히 파악한다며 중고차 구매에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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