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지혜 기자]천편일률적인 상품에 지친 소비자들을 위해 ‘골라타리스’는 기존에서 탈피한 새로운 개인사업자리스·자동차리스 상품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골라타리스 유시청 대표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많은 리스회사 업체들이 늘 새로운 상품 출시를 꾀하지만, 비슷한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유 대표는 “기존 업체와는 달리 자사는 ‘개인사업자자동차리스’를 최대 50%지원하며 넉넉한 주행거리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 대표는 “차량을 좋아하는 자동차 오너 일원으로써 많은 분들이 개인사업자오토리스 상품을 통해 원하던 차량을 저렴한 가격으로 주행하는 모습을 보고싶다”고 말했다.


아울러 유 대표는 “자사는 개인사업자리스혜택은 물론 개인사업자리스비용처리도 투명하게 진행하고 있다”며 “중고차리스시장에 만연한 편견이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골라타리스만의 신상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스페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