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도 여중생 집단폭행, 누리꾼들…“피해자의 어머니 가슴 찢어졌을 듯”
서울서도 여중생 집단폭행, 누리꾼들…“피해자의 어머니 가슴 찢어졌을 듯”
  • 박혜원 기자
  • 승인 2017.09.08 04:26
  • 댓글 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스폐셜경제=박혜원 기자] 서울에서도 여중생 집단폭행 사건이 일어나 네티즌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지난 7월 서울 은평구에서는 한 여중생이 열 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둘러쌓여 집단폭행을 당했다.

이 사건의 피해자는 폭행을 당하고 있는 장면이 찍힌 영상은 물론 가해자들에 의해 계속된 협박을 당해왔고, 신고 의사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피해자의 어머니로 인해 세상에 드러난 이 사건의 피해자는 뇌까지 손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의 어머니는 "놀이하듯 순번을 정한 후 30대 씩 돌아가며 때렸다. 가해자 학생들이 남자친구까지 불러내 폭행을 사주했다"라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커피빈****) 대책 마련 정말 시급하다” “(회색****) 좋은 방법이 없을까?” “(NBB****) 피해자의 어머니 가슴 찢어졌을 듯” “(8900****) 피해자 빨리 건강 회복했으면”등의 반응을 보였다.

 

[독자 제보] 스페셜경제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환영합니다.
중요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긴급 제보나 사진 등을 저희 편집국으로 보내주시면
기사에 적극 반영토록 노력 하겠습니다. (speconomy@speconomy.com / 02-337-2113)

박혜원 기자

main3@speconomy.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4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형태 2017-09-08 09:08:52
나는 1991년도에 중학생생활했는데 학폭은 그때도 심하게많았다
샤프로 눈알 찍어파버리고 조각칼로 등에 꽂고 쫘악 찢어놓는 등등 잔인한 일들은 그때부터
존재했다...다만 그땐 인터넷문화가 아니어서 이슈화되지않은것 뿐이다.
학폭사건이 여기저기서 생겨나는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에있는 모든 학교가 학폭은 무조건 있다
다만 어떻게 잘 숨겼느냐 못숨겼느냐 차이밖에없다.
그리고 그런 악순환을 키우기위해
소년법이생겼다.

1107 2017-09-08 08:59:38
이떄까지 숨겨져있던게 들어날뿐
우리나라는 그렇지 하나터지면 줄줄이터지듯
그때에서야 대첵마련한다고 떠들지...
개선은안됨
뉴스에 안뜨고 학교에서 무마해서 그렇지
학교폭력 엄청 많습니다.

501 2017-09-08 07:59:59
때린사람들 눈꼽만큼이라도 협의 있는 사람들은 경찰이 철처히 수사해서 소년원이든 퇴학이든 일벌백계로 다스려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또다시 그냥 넘어가면 저 가해자는 웃으며 학교를 다닐것이고 같은 희생자가 끊임없이 생겨날 것이다.

yw1 2017-09-08 07:39:26
이제 곳곳에서 지랄들을 하는구만 페북스타 되고싶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