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유민주 기자]미래에셋대우가 영국 자회사인 미래에셋시큐리티(Mirae Asset Securities (UK) Ltd)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유상증자를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5일 미래에셋대우는 공시를 통해 “영국 자회사인 미래에셋시큐리티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5664억원 규모의 주주 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종속회사의 주요 사업은 유가증권의 위탁매매 및 고유자산 매매, 인수 및 주선, 자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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