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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회생대출’ 상담, 제2금융권에서도 가능하다
김지혜 기자  |  3868-@speconomy.com  |  
승인 2017.09.06  18: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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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김지혜 기자]지속적인 장기불황으로 인해 가계부채가 1000조원을 넘어서면서 개인회생, 신용회복, 파산면책을 신청하는 사람이 10만 명을 넘어섰다.

그만큼 채무상환이 힘든 사람이 많다는 것인데, 이러한 신청이 받아들여지면 부채를 탕감할 수 있는 길이 생겨 채무자로서는 제도가 마지막 탈출구와도 같다.

문제는 이렇게 개인회생, 신용회복, 파산면책이 결정 난 경우, 생계가 어렵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 국가에서 대출지원을 해주기도 하지만 개인회생 후 24개월 이상을 성실 상환해야 하는 등 조건이 까다롭다.

국가뿐 아니라 일부 저축은행권과 소비자금융(대부)에서도 사건번호대출, 개인회생중대출, 대출, 신용회복중대출, 파산면책자대출 등 대출상품을 다양하게 운영 중이다.

하지만 개인의 신용상태에 따라 대출진행 여부와 금리와 한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개인의 신용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대해 대한저축 ‘엔터론’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현재 채무조정 중이면 매월 납입하는 변제금이 있고 이를 3회 이상 연체하게 되면 급한 자금이 필요할 때 대출진행 자체가 안 되고 채무조정 자체가 실효될 수 있으므로 어떻게든 연체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출한도는 증빙할 수 있는 소득에 따라 달라지므로 일정한 소득을 증빙할 수 있도록 증빙자료를 잘 갖추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관계자는 “개인회생, 신용회복, 개인파산면책 등 채무조정 기간 중 분명 얘기치 못한 긴급자금이 필요한 경우가 생길 수 있는데, 이 경우 개인회생자대출, 신용회복자대출, 개인파산면책자대출 등 채무조정자들을 위한 전문 대출상품이 있다”며 “인터넷을 통해 조금만 찾아보면 현 상황에 맞는 최적의 대출상품을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관계자는 “(엔터론은) 다년간 개인회생자대출, 신용회복자대출, 파산면책자대출을 진행해 왔으며 채무조정의 성실납부 여부와 납부 회차, 신청자의 정상생활 복귀 의지, 직장의 근속 연수, 대기업 근무자 및 공무원, 교사 등 우량 직군에 따라 고객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고객에 맞는 이율을 산출이 가능 하게 되었고 현재 16.9% ~ 24.9%의 차등 금리 적용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관계자는 “열심히 채무조정을 완료하신 분들에 대해 대한저축은행 엔터론은 금리16.9%~로 개회면책후대출 및 개회면책대출 상품을 출시했으며 한도도 최고 3천 만원까지로 상향됐다”며 “개인회생 면책이나 신용회복을 완료하신 고객은 사잇돌2 대출과 연계하여 최대 4천만원까지 대출 가능하다. 고금리 대부업 대환대출 또한 가능하다”고 부연했다.

한편, 대한저축은행 엔터론은 전문 대출 상담사가 있어 주말을 포함해 언제든지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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