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플랫폼관제센터 임호문 센터장(사진 왼쪽에서 세번째, 손가락으로 화면을 지칭하는)이 KT 황창규 회장과 산업통상자원부 백운규 장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KT-MEG 플랫폼 기반의 스마트에너지 서비스를 설명하고 있는 모습이다.

[스페셜경제=김지혜 기자]KT가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게 인공지능(AI) 분석엔진 ‘e-Brain’이 탑재된 KT-MEG 플랫폼 기반의 스마트에너지 서비스를 선보였다.


백운규 산업부 장관은 5일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KT-MEG 관제센터에 방문해 에너지 4차 산업혁명 선도기술이 적용된 현장을 확인했다.


또한 백 장관은 KT를 비롯해 한국전력, 옴니시스템, 아이앤씨테크놀로지 등 에너지 전문기업과 함께 미래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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