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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있는 그녀 김선아, 촬영장에서…“하류로 내려갈 일은 없을 것”
박혜원 기자  |  main3@speconomy.com  |  
승인 2017.08.12  04: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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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선아 인스타그램

[스폐셜경제=박혜원 기자] 배우 김선아가 '품위 있는 그녀'의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선아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류층과 상류층 사이에는 투명한 유리 천장이 있다. 훤히 보여 올라가면 갈 수 있을 곳처럼 보이는 화려한 그곳이 사실은 유리 천장을 막혀 오를 수 없는 현실 상류층 또한 하류로 내려갈 일은 없을 것이라고 안심한다. 그들이 딛고 있는 유리 바닥 때문이다. 하류의 삶이 훤히 보이는 저 아래를 견고하게 막아 세운 유리 바닥 하지만 그들이 잊고 있는 게 있다. 유리바닥은 투명하기도 하지만 깨질 수도 있다는 것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품위 있는 그녀'의 촬영장에서 메이드 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선아의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선아는 현재 JTBC 금토드라마 '품위 있는 그녀'에서 박복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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