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 > 해외연예
美 영화전문지 ‘무비메이커’, ‘전주국제영화제’ 호평
김영식 기자  |  kys@speconomy.com  |  
승인 2017.08.13  10:33:56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스페셜경제=김영식 기자]전주국제영화제가 미국 영화전문 잡지 ‘무비메이커’ 여름 최신호 기사에서 ‘세계에서 가장 멋진 25개의 영화제(Coolest Film Festivals in the World 2017)’ 중 하나로 꼽혔다.

1993년부터 발간된 영화비평 계간지로 산타모니카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독립 영화 관련 잡지인 ‘무비메이커’는 매년 가장 멋진 영화제의 명단을 발표한다.

올해는 멜버른 국제영화제 예술총감독 미첼 캐리, 제작자와 작가로서 에미상 후보로 오른 제레미 칠닉, 무비메이커 비평가인 그렉 해밀톤 등 여덟 명의 선정위원이 참여했다.

로카르노국제영화제, 오버하우젠 국제단편영화제, 로스앤젤레스 아시안 퍼시픽 영화제, 시카고국제영화제 등이 올해의 멋진 영화제로 선정된 가운데 명단에 포함된 전주국제영화제에 대해 ‘무비메이커’의 편집진은 선정위원들이 18회를 치른 이 야심적인 영화제를 ‘잊을 수 없는 영화제’라고 호평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서울에서 택시로 네 시간 가량 이동하는 동안 시골 밤 야경에 간헐적으로 점등한 빨간 교회 십자가를 보게 되는 것은 부산에 비해 덜 알려진 이 작은 남한의 영화제에서 발견할 수 있는 즐겁고 흔치 않은 것의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이 영화제의 프로그램은 늘 흥미진진하다. 아시아의 독립영화들, 첫 공개되는 한국영화들, 실험영화들, 그리고 다른 데선 보기 힘든 전 세계의 영화들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국제영화제는 2018년 5월 3일을 제19회 영화제 개막일로 정하고 더욱 발전된 축제를 만들기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사진제공=전주국제영화제]

개념있는 뉴스, 속시원한 분석 스페셜경제
< 저작권자 © 스페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승인 2017.08.13  10:33:56
[독자 제보] 스페셜경제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환영합니다.
중요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긴급 제보나 사진 등을 저희 편집국으로 보내주시면
기사에 적극 반영토록 노력 하겠습니다. (speconomy@speconomy.com / 02-337-2113)
김영식 기자 kys@speconomy.com

취재1팀 산업/문화/연예 담당 정확성, 객관성, 공정성 세 박자를 갖춘 뉴스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김영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관련기사

인기기사

HOT연예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재계포커스-기획/특집
자전거 여행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스페셜미디어 스페셜경제 (우)03999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9길27 고산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7-2113, 2116  |  팩스 : 02-337-5116
등록일자 : 2008년10월21일  |  정기간행물 : 서울 아01547 / 서울 다08122
대표이사ㆍ발행인 : 남경민  |   편집인 겸 편집국장 : 김영덕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경민
Copyright © 2013 스페셜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p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