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송캡처

[스페셜경제=김지환 기자] 제13호 홍콩태풍 ‘하토’가 천안지역에 물폭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24일 오후 현재 천안날씨는 강한 비가 내리는 지역이 많아 비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날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mm 이상 집중 호우가 내리는 곳이 많을 예정이다.


이번 집중 호우는 24일 밤까지 지속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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