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정담이 인스타그램

[스페셜경제=이정민 기자] 정담이씨가 '효리네 민박'에 새 손님으로 등장한 가운데 누리꾼들 반응이 뜨겁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plj1**** 항상 그런 긍정적인 마인드가지고 행복했음 좋겠다","1000**** 보기만해도 기분좋은사람이네요..항상 행복하세요","osp**** 담이씨 나름대로 긍정의 삶을 사는거같아 감사하네요 담이씨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일 오후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 9회에선 민박 오픈 8일 차에 새 손님으로 등장한 마세영, 오동수, 정담이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정담이씨는 이상순과 '효리네 민박'으로 이동하면서 "귀 안들린지 2년도 안 됐다. 앞뒤가 비슷한 문장이나 빠른 문장은 못 알아듣는다. 아파서 못 듣게 됐다"고 아픈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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