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양정원 인스타그램

[스페셜경제=이정민 기자]방송인 양정원이 '정글의법칙'에 출연했다.


양정원은 1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에 후발대로 합류, 기존의 '필라테스 여신' 이미지와는 다른 반전 매력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양정원이 과거 언니 양한나와 함께 수영복 몸매를 뽐낸 사진까지 회자되고 있다.

양정원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자매 #양한나 #양정원 #양필라 #수영복 #휴가 #가족여행"이라며 "#마닐라 #태양을피하고싶어서2"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마닐라의 한 고급 호텔 수영장에서 언니 양한나와 찍은 사진이다. 양정원은 하늘색 비키니 수영복 차림이며, 양한나는 물방울 무늬 시스루 수영복 차림으로 두 사람의 우월한 몸매와 미모가 돋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선 두 사람이 소파에 엎드린 채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양정원은 18일 SBS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에 후발대로 합류, 기존의 '필라테스 여신' 이미지와는 다른 반전 매력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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