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이유 SNS 캡처

[스페셜경제=김지환 기자] 가수 아이유가 민박집 사장님 이효리도 울고갈 요가 실력을 뽐냈다.


최근 아이유는 자신의 SNS에 동영상을 하나를 올렸다. 이 동영상에는 아이유의 고난도 요가 동작 소화 장면이 담겨 있었다.


영상을 보면 아이유는 자신의 집으로 보이는 곳에서 한 지인과 함께 물구나무를 서는 요가 자세를 어려움 없이 소화했다. 옷 매무새를 고쳐 입으며 심호흡을 하더니 단숨에 자세를 잡는 모습에 팬들 역시 깜짝 놀랬다.


종합편성채널 JTBC ‘효리네 민박’에 출연 중인 아이유는 이효리와 함께 새로운 케미를 만들어가며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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