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스폐셜경제=박혜원 기자] ‘살충제 계란’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이 늘어가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 후 유통 단계에 있는 네덜란드, 벨기에, 독일산 알 가공품에 대해서는 잠정적으로 판매를 중단시키고 제품을 수거해 검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식약처는 판매중인 네덜란드산 식용란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썩은 닭고기’ 파장 이후 4개월여 만에 유럽발(發) ‘살충제 계란’ 파동이 발생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맥심****) 아이들은 맨 날 먹어야하는데” “(UIH****) 무서워서 계란 먹겠나? “(치즈****) 빨리 해결됐으면” “(NHJJ****) 사건, 사고 소식이 끊이지 않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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