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황병준 기자]삼성물산이 삼성전자 평택사업장 ‘FAB동 마감공사’를 수주했다.


삼성물산은 11일 삼성전자로부터 평택사업장 ‘FAB동 마감공사’를 계약금액 8292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95%에 해당하며, 공사기간은 2018년 3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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