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 소녀시대 유리 인스타그램

[스페셜경제=이정민 기자]오늘(10일) 방송 한 '엠카운트다운'은 워너원,소녀시대 컴백 무대로 방송 전 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10일 엠카운트다운 측은 공식 트위터에 “아직 셀카는 어려운 것! 세상에 필터는 너무 많은 것! 우리는 워너블에게 멋진 사진을 선물하고 싶다!!! 조금 흐린 사진도 넘나 사랑스러운 것! #WANNAONE #강다니엘 #박지훈 #하성운 군의! #엠카 에서 더 멋진 모습으로 기다릴게요”란 글과 함게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유리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시 컴백 지금 .. 엠카운트다운 고고"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소녀시대는 '엠카운트다운' 컴백 무대를 앞두고 대기실서 인증샷을 남겼다. 특히 이들 모두 발랄한 분위기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소녀시대는 1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정규 6집 더블 타이틀곡 'Holiday'와 'All Night'를 공개했고 워너원도 '활활'에 이어 타이틀곡 '에너제틱' 무대를 차례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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