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스페셜경제=지선욱 기자] 연상녀를 사로잡은 이대우와 정석원의 근육질 몸매가 끌고 있다.


25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이대우'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16세 연상녀를 사로잡은 두 남자 이대우와 가수 백지영의 남편 정석원의 근육질 몸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대우는 1992년생으로 경남체고 졸업후 동아대에서 스포츠지도를 전공했다. 해병대 복무후 스포츠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17피트니스 스타 챔피언십 퍼시픽리그에서 스포츠모델 루키 숏 부문 1위, 그랑프리전 3위를 차지했고 2017 나바 WFF코리아 챔피언십 부산에선 스포츠모델 숏클래스 1위, 그랑프리전 4위를 차지했다.


1986년생인 정석원은 9세 연상의 가수 백지영과 결혼으로 화제가 됐으며 최근 아빠가 됐다. 정석원 역시 해병대로 병역을 마쳤으며, 다양한 무술로 단련된 근육질 몸매와 강한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야성미 넘치는 근육질 몸매에 부드러운 애티튜드꺼지 갖추며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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