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유민주 기자]정세균 국회의장이 18일 오전 11시 국회 생생텃밭에서 열린 '탱글탱글 감자캐기 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정 의장은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국회 생생텃밭이 유지되고 있어서 감사하다" 고 전했다.


그는 이어 “국회도 대한민국 농업과 농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회 생생텃밭은 정 의장의 주도로 2015년 4월 만들어 졌다.


현재 20대 국회의원 53명이 참여하고 있는 상태다.



저작권자 © 스페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