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지선우 기자] KBS2 드라마 ‘최고의 한방’의 여주인공 ‘최우승’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이세영의 아역 배우 시절 미모가 화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이세영의 과거 사진에서 그녀는 지금과 다를 바 없는 큰 눈과 오똑한 코, 갸름한 얼굴을 자랑했다.

이세영은 어린 시절 ‘대장금’, ‘소나기’ 등 다수의 작품에서 미모 못지 않은 훌륭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성인이 된 후로는 변함없는 미모와 연기력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그녀는 ‘최고의 한방’에서 윤시윤-김민재와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