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워홈의 생수 제품 ‘아워홈 지리산수’가 출시 6개월만에 누적 판매량 3백만 병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스페셜경제=최은경 기자]아워홈의 생수 제품 ‘아워홈 지리산수’가 출시 6개월만에 누적 판매량 3백만 병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13일 아워홈에 따르면 아워홈 지리산수는 지난 달 기준으로 누적 판매량 250만 병을 기록했다.


올해 공식 온라인쇼핑몰 ‘아워홈몰’을 통해 소매 판매를 시작한 아워홈 지리산수는 현재 편의점과 온라인 쇼핑몰, 대형마트, 호텔, 레스토랑 등 전국 도소매 유통채널 240여 곳에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출시 이후 판매량이 월 평균 40%씩 급증하고 있어, 여름 성수기 기간 중 3백만 병 판매를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아워홈은 아워홈몰에서 아워홈 지리산수를 최대 58% 할인하고 조건 없이 무료 배송해주는 고객 감사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


아워홈 지리산수는 지하수 오염 취약성 평가 최상위 등급을 획득한 수원지에서 길어 올려 깨끗할 뿐만 아니라, 보틀링 설비 부문 세계 최고로 꼽히는 독일 크로네스사의 최신설비를 통해 생산된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생산과정 중 오존처리를 하지 않아 잠재적 발암물질인 브롬산염의 발생가능성이 없어 안전하다.


이와 관련 아워홈 관계자는 “아워홈 지리산수에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깊이 감사 드린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이벤트를 활발히 전개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과 만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아워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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