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심은진 트위터 제공)

[스페셜경제=지선우 기자] 1세대 걸그룹 베이비복스 심은진이 여전한 미모로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와 관련하여 심은진의 어린시절 모습이 새삼 화제다.


심은진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영화 때문에 오랜만에 뒤적여본 나의 어릴적앨범. 이게 나였어! 차례대로 다섯살, 여섯살, 열한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심은진은 뽀얀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변하지 않은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어릴 적 모습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어릴 때부터 예뻤구나" "눈이 정말 컸네요. 부럽다" "예나 지금이나 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은진은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의 포토에세이 아트북 ‘헬로, 스트레인저’(hello, Stranger.) 출간기념 간담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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